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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12일 강원도 춘천에서 제12차 원스톱 수출 1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춘천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사전에 접수 받아 관계부처·기관에서 검토해 이뤄졌다. 지원단과 유관기관, 수출기업이 모여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기업들은 판로개척 역량이 부족한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한 해외 전시회 참가, 거래선 발굴 등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바이오헬스 분야 국제조달시장 진출, 수출 전문인력 지원,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제도개선 등을 건의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중소 게임 개발사의 해외전시 참가지원 등 서비스 수출지원 프로그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수출 바우처 등 내년도 정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전문무역상사 육성, 중소기업 특성화 고등학교 무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육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제조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전문 외국인력 고용허용인원 확대, 숙련된 외국인력의 장기근속을 위한 재입국 특례요건 완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성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식약처가 세계보건기구(WHO) 우수규제기관 목록에 등재됨에 따라 UN 산하기관 백신·의약품 조달 등에 우리기업 진출이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거점 무역관 K-바이오데스크 신설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