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총리배 오케스트라 경연대회, 협동미술 전시 등 학교예술교육의 성과 공유 및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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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만8500여 개교에 예술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사업은 예술적 표현력, 창의성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 순화, 바른 인성 함양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초·중·고 100여 개교 학생 2900여 명이 참가해 오케스트라와 합창, 뮤지컬 공연을 실시하고, 협동미술 작품을 전시(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전시 병행)하는 등 다채로운 예술활동을 펼친다.
특히 문화예술소외지역 학생들의 지역사회 연계 예술교육 활동 사례도 소개된다.
양재무 음악감독의 지휘로 이마에스트리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해 전문 연주자와 학생들이 함께 연주한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제1회 부총리배 오케스트라 경연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 온 솜씨를 뽐내고 예술활동의 의미를 확인한다. 우수 동아리에는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행사는 유튜브 교육티브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 학생들이 서로 화합하며 예술로 하나된 이번 축제를 통해 예술을 향유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을 지원할 수 있는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