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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연근해 오징어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특히 작년 생산량(3만7000톤)은 2021년보다 40%, 최근 10년 평균보다 61% 감소했다. 올해 9월까지 생산량(2만8000톤)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다.
이에 정부는 오징어를 주로 어획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근해채낚기·동해구중형트롤·연안복합 허가를 보유한 어업인 중 오징어를 주로 어획하는 어업인이다.
근해채낚기·동해구중형트롤 업종은 어업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연안복합 업종은 어업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융자 시 어업인은 고정금리(연 1.8%) 또는 변동금리(12월 기준 2.79%)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융자기간은 1년이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내년 2월 17일까지 수산업협동조합이나 Sh수협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