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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산책로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에 포함된 회야강의 특색있는 산책로 조성 3단계 사업 중 하나로 백동교~주남교까지 1·2단계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소남교~주남교 간 국공유지 약 3000㎡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적치물 등을 철거하고 국공유지 자투리땅 활용 및 일부 사유지를 매입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산책로 길이는 1.2km이다.
이곳 산책로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티하우스와 그늘 쉼터, 친환경 화장실, 적재적소 의자 설치, 산책로 입구 3개소 야간경관을 가미한 조형물 등이 설치돼 있다.
이울러 오리소공원 건너편(주남교방향)에는 주차장을 조성해 그동안 공원 이용에 차량접근이 어려웠던 부분을 이번 산책로 사업을 통해 완전히 해소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르네상스는 이탈리아어로 '부활'을 의미하는데, 이번에 준공된 산책로는 회야강, 나아가 웅상의 부활과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대단원의 막이 성공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