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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 아동수는 점차 하락 추세에 있는 반면 성인 도서 비치희망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어린이도서관을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으로 운영하기 위해 명칭을 상북도서관으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산시립 상북어린이도서관은 2015년 개관일부터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운영했으나 지난 9월 공동육아나눔터가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자료실이 2개로 늘어 1개 자료실을 종합자료실로 변경하면서 성인 도서도 다수 비치하게 됐다.
해당 도서관에 보유한 도서수는 1만9000여권으로 현재는 성인 도서 700여권이 비치돼 있는데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성인 독서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비치희망 도서신청, 동네서점 바로 대출 등 각종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가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