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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촌인력 부족 해소 ‘농촌인력중개센터’ 추진…4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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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강도영 기자

승인 : 2024. 01. 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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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4개소 선정, 3억 3000만원 확보
곡성군청 겨울
전남 곡성군 청사 전경.
전남 곡성군은 사업비 3억3000만원을 확보해 '농촌인력중개센터' 4곳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1곳, 인력중개센터 3곳 등이다.

중개센터는 농업분야 내국인 근로인력을 모집해 농번기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알선·중개 업무를 담당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난해 곡성군과 협약을 맺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고용해 저렴한 인건비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그동안 농가의 부담이었던 외국인 근로자 장기간 고용에 따른 숙식 등의 문제 해소가 가능해 적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는 센터운영비와 현장교육실습비, 교통운송비, 숙박비, 영농작업반장 수당 등에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적기에 농촌 인력이 공급되면 농업인의 인건비 절감, 소득증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농산품 생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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