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명품관광거점도시 조성 박차…관광인프라 확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9010005229

글자크기

닫기

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1. 09.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지역특화 관광인프라 구축
0109 안동시  명품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 (1)
안동시 화회마을에서 상설공연으로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지고 있다./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명품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선유줄불놀이 상설공연화로 마지막 공연에는 4만5000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경북전통주문화대축전, K-Foods 해외 현지 음식 축제 참가 등 관광 활성화에 노력했고 관광시설의 효율적 정비와 관리체계 구축으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개발해 경북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여행지, 숙소, 음식점, 체험, 쇼핑 등의 정보제공과 실시간 예약·결제 등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있다.
0109 안동시  명품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 (2)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안동시
시는 올해 지역 관광기념품 판매소와 여행자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관광거점센터 조성, 안동호를 활용한 마리나리조트와 수상레포츠 단지 개발, 폐선부지를 활용한 테마화거리 조성사업, 구 안동역을 활용한 문화관광타운 조성 등 지역특화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연출, 야간경관 콘텐츠 강화, 엄마까투리 야영장과 상상놀이터 등 이색적인 관광인프라를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주고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선사하고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2020년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이래, 국·도비 포함 총 975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30개 핵심사업, 13개 전략사업, 7개 연계협력사업으로 세분화해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월영교와 선성현문화단지를 중점으로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