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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사유림 매수 올해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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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1. 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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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원 예산 투입해 250ha 매수
산림청_남부지방산림청_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영덕국유림관리소./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2024년 사유림 매수' 사업을 진행한다.

14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년 올해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0ha(산지연금형 약 41ha 포함)를 매수 할 계획이다.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는 산림관계 법률에 따라 행위가 제한된 공익임지(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등)를 대상으로 국가에서 매수하고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해 매월지급하는 제도이다.

우선 매수 대상은 산림관계법령 등에서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공익임지 또는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이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사유림을 삽니다]에 게시된 '2024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호근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산주분들이 관리하기 힘든 산림을 매수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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