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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반변천 수변공간에 도심공원 조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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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1. 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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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 위한 공간 확보 주력
낙동강 시민공원 조감도
안동시에서 올해 착공하는 낙동강 시민공원 조감도/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과 반변천 주변 수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내 공원 조성을 확대해 나간다.

15일 안동시에 따르면 2022년 용상동 동천보 주변에 조성된 낙천공원을 시작으로 올해 착공하는 정하동 일원의 낙동시민공원(정하지구 9189㎡ 규모)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한 수상지구(9000㎡ 규모), 용상동 반변천 주변 '마뜰공원'(가칭, 7000㎡ 규모) 등 생활권 주변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내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어린이 놀이터, 피크닉광장, 분수대 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공원의 시각적인 부분보다 실용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설계해 추진한다.

박금출 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권 수변 주변 공간을 도심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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