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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오후부터 비 또는 눈…영하권 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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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4. 01.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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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도' 추운 서울<YONHAP NO-2507>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해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17일 전국 곳곳에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내리며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내외로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 사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도 정도 높겠으나,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살얼음으로 인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비 또는 눈은 오후 3~6시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에, 오후 6시~자정 사이 강원내륙과 강원남부산지,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에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낮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서부, 충남권에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차차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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