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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차관은 이날 자연드림 매장 내 수산물 매대 등을 돌아보며 주요 설 성수품인 수산물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직접 살피는 한편, 정부 할인행사가 체감물가 완화에 효과가 있는지 소비자들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자연드림은 올해 해수부가 할인행사 참여 기준을 완화해 신규로 참여하게 된 중·소형 마트이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은 "소비자들이 동네 마트에서도 할인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 참여기준을 완화했고, 설 명절 기간 동안에는 할인행사 할인율을 높여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다각적인 할인행사와 함께 정부 비축물량 방출 등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명태, 오징어 등 6대 수산물 성수품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해수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안정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날부터는 정부 할인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해 소비자들은 업체 자체 할인을 포함하여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