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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 중등U15 축구대회’ 23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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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1. 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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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개 팀 선수 3000여명 보름간 대장정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U-15 축구대회
울진군에서 축구 유망주들의 꿈의 열전인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U-15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다./울진군
울진서 전국 최대규모의 중등 축구대회 열린다.

경북 울진군은 오는 23일부터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축구대회인 '2024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U15 축구대회'가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108개 팀(고학년 71개 팀, 저학년 37개 팀)의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울진종합운동장 등 7개 구장에서 보름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024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 권위의 축구대회로써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유망주를 발굴하는 꿈의 무대이자 전국 축구인 화합의 장으로 고·저학년 총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그룹별 우승자를 가린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속적인 스포츠대회 유치와 방문객의 유입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더불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선수 여러분들이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대회기간 동안 울진의 맛과 멋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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