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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장관 ‘해양안전회의’ 첫 주재…“해양사고 예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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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1. 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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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 해양안전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박성일 기자
해양수산부(해수부)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올해 첫 해양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22일 세종청사에서 해양경찰청, 광역시·도, 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2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안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개별 기관이 수립한 해양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낚시어선과 여객선 등 일반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강 장관은 "올해 국정 운영의 중심은 민생 안정으로, 바다가 삶의 터전인 어업인과 생업 종사자들에게는 해양안전이 곧 민생 안정"이라며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세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올해 여객선의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여객선 안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국가보조항로 운영도 민간 위탁운영에서 공공기관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다.

아울러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어선원 안전감독관 등 전담인력 확보, 어선원 안전조업교육 시설 확충 및 낚시어선의 안전요원이 승선해야하는 야간영업 시간 기준도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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