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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24개 경로당 순회 치매 선별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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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1.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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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검진 실시
청송군치매안심센터에서 경로당을 찾아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3월까지 지역 내 224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발병의 위험이 높은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조기검진 절차는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치매예방교실, 경도인지장애는 인지강화교실,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맞춤형 사례관리를 한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초기 치매의 증상은 기억력 감퇴, 언어 능력저하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주목하기 쉽지 않을 수 있으며 그냥 지나칠 위험이 높아 주기적인 검사와 상담이 필요하며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청송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시작을 함께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과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검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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