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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안동시에 따르면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의 호흡기 전파로 전염력이 높으며 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어 신생아 호흡기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로 △임신 27주~36주 사이 △임신마다 △임신 전 백일해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임신 중 1회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를 구비해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경숙 시 감염병대응과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임신부는 보건소를 방문해 꼭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