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부-서울시, 500억원대 국·공유재산 교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5010015199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지훈 기자

승인 : 2024. 01. 25.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재산권 불일치 해소·최적 활용 기대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기재부)와 서울시는 25일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에서 국·공유재산 상호교환 계약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은 지난해 8월 국회에 제출한 '2024년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따라 국가와 17개 광역지자체 간에 추진중인 국·공유재산 소유관계 정리사업 중 첫 번째 결실이다.

이번 계약으로 그간 서울시가 점유·사용하던 국유재산(19필지·545억원)과 경찰청이 점유·사용하던 서울시 공유재산(10필지·544억원)이 교환되고, 그 차액은 현금으로 정산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그동안 소유권이 없어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노후 경찰관서의 재건축·리모델링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국민에게 더 나은 안전·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도 국유재산 대부료 납부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서울시민의 수요에 맞춰 재산의 활용계획을 제한없이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는 서울시와의 교환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국·공유재산 교환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해 올해부터 다른 지자체로 교환을 확대하고 교차·상호점유를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