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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재차관 “180개 민생사업 신속집행…철저 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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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1.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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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3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청년·아동 양육가정 등을 위한 180여개 민생사업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사업 신속집행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경제회복의 온기가 민생 현장에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전 공공부문이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모든 국정의 중심이 국민에게 있고,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셔야 의미가 있는 만큼, 소상공인의 금융·에너지 부담 경감 지원, 청년들에 대한 교통·일자리·생활 지원, 아동 및 양육가정을 위한 부모급여 및 신생아 주택 특별공급, 저소득층 생계급여와 노인 일자리 지원' 등 2024년 예산에 반영된 사업 중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180여개 민생사업을 선별하여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재정당국과 각 부처가 '범정부 원팀'을 구성해 주 단위로 핵심 민생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각 부처 장·차관을 중심으로 민생사업을 적극 홍보해 국민들이 정부 정책을 모르셔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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