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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가 자체 제작한 장편영화 '공정하지 못한 자 The Moive - 빛과 그림자'가 IPTV와 OTT에서 개봉됐다.
이번 영화는 지난해까지 공정위 유튜브에 연재됐던 자체제작 웹드라마 '공정하지 못한 자'에 추가 촬영분을 더해 영화로 만든 것이다. 조사 현장의 긴박한 상황과 사건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간 갈등 등이 상업영화와 못지 않게 극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영화에는 실제 공정위 사무실·심의장 등 업무 공간이 제시돼 현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나리오 작성에도 사건처리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기 위해 사건 담당자 인터뷰와 사건 부서의 감수가 들어갔다. 단역 뿐만 아니라 연출 등 주요 작업에 공정위 직원들도 참여했다.
제작된 영화는 KT알파가 배급을 맡았고, IPTV 3개사(LG유플러스TV, SK브로드밴드, KT 지니TV)와 OTT 4개사(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웨이브, 티빙)에서 별도의 유료 결제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는 정부 부처가 장편영화를 자체 제작한 최초의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