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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양산시, 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에 공동대응 요청과 함께 소방차량 36대와 소방인력 108명을 투입하고 울산광역시 언양소방서 화학장비 1대, 부산소방서 펌프 1대와 물탱크 1대를 지원받아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60세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층 150㎡, 2층 150㎡ 건물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소방과 경찰은 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감식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