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신임 사장 선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3001001776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4. 01. 30.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동차 업계 '1세대 여성 리더'
홍보·마케팅·세일즈 전문가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사장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사장 / 스텔란티스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를 선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방실 신임 사장은 한국 시장에 공식 지사가 설립된 이래 부임한 첫 여성 지사장이다. 한국은 스텔란티스 그룹 내 '제3의 성장동력'으로 대변되는 인도·아시아 태평양(IAP) 지역에서도 핵심 시장으로 이번 인사는 본사가 추진하는 전동화 전략 '데어 포워드 2030'에 발맞춰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방실 사장은 한국 자동차 업계에서 '1세대 여성 리더'로 인정받으며 20년 이상 홍보·마케팅·세일즈·애프터세일즈·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특히 수입사와 국내 OEM까지 두루 재직하며 글로벌 현황은 물론 한국 자동차 시장에 관해서도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

아쉬와니 무파사니 인도·아시아 태평양 최고운영책임자는 "그녀의 리더십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해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한국 시장을 관리한 제이크 아우만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방실 사장은 "스텔란티스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면서 "내부는 물론 딜러사·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에서 스텔란티스의 존재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에 중점을 두어 브랜드를 고객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