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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7~13도 포근…남부·제주에는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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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1. 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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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눈 스케치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수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까지 충천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 경남북서내륙을 중심으로 어는 비로 인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부터 영상 7도, 낮 최저기온은 영상 7~13도로 예보됐다.

새벽에는 충청권과 경산권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다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 경남북부서내륙을 중심으로 어는 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고도가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요구했다.

제주도는 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서해중부 먼 바다에 바람이 35~60㎞/h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의 유의해야 한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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