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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소방·산악안전 책임질 ‘구례 소방서’ 개서…전남도내 2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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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강도영 기자

승인 : 2024. 01. 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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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119안전센터(구례)와 2개 구조대(구례, 산악) 운영
구례소방서 개서
지난 30일 전남 구례소방서가 전남도내 22번째로 개서식을 갖고 소방안전활동에 들어갔다. /구례소방서
전남 구례군민의 소방과 안전을 책임질 전남 구례소방서가 1월 31일 개서했다.

개청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이동현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개서한 구례소방서는 전남도내 22번째 소방서로 지난해 3월 착공해 총사업비 약 89억 원을 들여 5791㎡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소방행정과, 대응구조과, 예방안전과로 구성됐으며, 1개 119안전센터(구례)와 2개 구조대(구례, 산악)를 운영 중이다. 총 107명의 소방공무원과 소방장비 23대가 배치돼 구례군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박상진 구례소방서장은 "오랜 염원이던 소방서가 개청됐다"며 "신속한 재난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으로 더 안전한 구례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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