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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독거 보훈가족의 안동 노후주택 ‘사랑의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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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2. 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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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동안동로타리클럽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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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과 동안동로타리클럽이 보훈가족 사랑의 집수리 준공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북북부보훈지청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달 31일 동안동로타리클럽과 안동시에 거주하는 고령·독거 보훈가족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실시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1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집수리는 6.25참전유공자(안동 용상)와 전상군경 배우자(안동 풍산) 2가구에 대해 화장실 보수, 출입구 계단 개설, 도배, 도색 등의 보수를 실시해 홀로 거주하는 고령 보훈대상자의 주거 편의를 제고했다.

동안동로타리클럽은 2016년부터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고령 보훈가족 맞춤형 복지지원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매년 보훈가족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지역 봉사단체 등과 연계한 보훈복지 동행 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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