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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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양군에 따르면 유도 전지훈련은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품은 아이들의 당찬 포부와 함께 시작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와 추위 속에서도 체육관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이번 전지훈련은 한 달 가까이 전국 유도부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친선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려 각종 국내·외 대회를 대비하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군에서는 해마다 참가 학교가 늘어가고 있는 유도 전지훈련에 주최 측인 영양군체육회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단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전지훈련으로 4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영양군은 전지훈련시설이 훌륭할 뿐 아니라 선수단의 활동에 편의를 위한 협력과 지원으로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 이루어졌던 이번 동절기 유도 전지훈련이 부상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기쁘다"며 "이번 전지훈련이 어린 선수들에게 한 해 좋은 성적을 낼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