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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제84대 서장 김원범 전 인천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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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2. 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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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찰 생활 군민들에게 봉사
240205 김원범 서장님 충혼탑 참배 사진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이 충혼탑 참배로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영양경찰서
경북 영양경찰서장으로 5일 전 인천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인 김원범 총경이 부임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김원범 서장은 만 55세로 1991년 3월 28일 경찰대 7기 경위 임관됐으며 서울청 경비계장, 기동본부 2기동단장을 거쳐 2014년 8월 1일 자로 총경 승진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경북청 청송경찰서장, 서울청 남대문 경찰서장, 서울청 경비과장, 경기남부청 생활안전과장, 인천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을 거쳐 영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김원범 서장은 부임 후 첫 시작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을 참배하고 영양군의 치안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은 "내년 정년을 앞두고 고향인 경북에 와 경치가 좋은 문향의 고장 영양군에서 경찰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마지막 경찰 생활을 군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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