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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는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 위험 요인을 검사한 후 보충 식품을 일정 기간 지원해 영양 불량문제 해소와 건강개선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만6세 미만의 영유아이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시민으로 서류심사, 신체 계측 등 영양판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스스로 식생활 관리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을 목표로 생애주기에 따라 총 6가지 식품패키지를 6개월간 지원한다. 중간평가 후 최대 1년까지 제공한다.
식품패키지는 종류에 따라 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당근, 닭가슴살 통조림, 오렌지쥬스 등의 식품을 택배로 공급받는다.
여기에 빈혈이나 편식 예방, 단계별 이유식, 식사 구성안 등 올바른 식생활 영양 관리와 방법에 대한 교육·상담도 받는다.
신청은 5일부터 보건소 통합모자보건실로 대상자(임산부, 영유아)가 직접 방문 접수하면된다.
양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와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통해 시민의 장기적 건강확보와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