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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모집···6가지 식품패키지 최대 1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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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4. 02. 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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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양산시청 청사./이철우 기자
경남 양산시는 영양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는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 위험 요인을 검사한 후 보충 식품을 일정 기간 지원해 영양 불량문제 해소와 건강개선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만6세 미만의 영유아이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시민으로 서류심사, 신체 계측 등 영양판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스스로 식생활 관리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을 목표로 생애주기에 따라 총 6가지 식품패키지를 6개월간 지원한다. 중간평가 후 최대 1년까지 제공한다.

식품패키지는 종류에 따라 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당근, 닭가슴살 통조림, 오렌지쥬스 등의 식품을 택배로 공급받는다.

여기에 빈혈이나 편식 예방, 단계별 이유식, 식사 구성안 등 올바른 식생활 영양 관리와 방법에 대한 교육·상담도 받는다.

신청은 5일부터 보건소 통합모자보건실로 대상자(임산부, 영유아)가 직접 방문 접수하면된다.

양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와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통해 시민의 장기적 건강확보와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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