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기 익스프레스 첫 지역은 ‘대전’…“현장애로 해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5010002406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2. 05. 16: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두선 기재차관보 "조속한 시기 피드백할 것"
홍두선 차관보, 중기 익스프레스 1차 회의 (5)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5일 오후 대전시 서구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중기 익스프레스 1차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정부가 대덕연구단지·카이스트 등이 자리잡고 있는 대전 지역을 중기 익스프레스 첫 번째 지역으로 선정해 의견 청취에 나섰다.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세대 기업, 기술창업기업 등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5일 오후 대전 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중기 익스프레스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지난 11일 중기 익스프레스를 발족·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데 따른 첫 번째 회의다.

중소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허 심사기간 단축과 중소기업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데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홍두선 기재부 차관보는 "오늘 회의를 포함해 향후 본격 가동되는 중기 익스프레스에서 전국에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건의·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조속한 시기에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기 익스프레스를 계기로 격월로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중 개최될 2차 회의 방문장소는 중기중앙회와 협의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