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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운물류기업과 공급망 위기 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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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2. 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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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주요 해운물류기업 대표와 물류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해양수산부
강도형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이 6일 주요 해운물류기업 대표와 물류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국내 공급망 위기 대응 정책을 점검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국·중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증가하는 글로벌 물류 시장 불안정성 요인을 점검하고, 이에 대응하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주요 국가의 공급망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할 대응방안도 모색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강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은 불안정하지만 경제 성장은 지속해나가야 한다"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한 공급망 리스크 대응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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