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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출근길 쌀쌀… 아침 최저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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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2. 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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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스케치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아이들이 전날 내린 눈을 밟으며 놀고 있다. /정재훈 기자
목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끼면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부터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11도로 예측됐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영하 10도 이하까지 기온이 내려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이른 새벽까지 강원중남부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에는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충북중북부에는 0.1cm 미만이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에서 '한때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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