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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중·고 입학생에게 10만원 지원-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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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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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 학생 1인당 10만원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신입생 입학준비금사업을 통해 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가정의 학용품과 도서, 문구류 구입 비용을 지원해 왔다.

지급 대상은 학교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특례시에 거주지를 등록한 학생으로 신청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다.

학생의 부모 또는 주민등록이 함께 등재된 보호자가 정부24(보조금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3월 4일 이후 발급된 학생의 주민등록등본, 학년이 기재된 재학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2022년부터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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