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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렴 1번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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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이대희 기자

승인 : 2024. 02. 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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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에 자체감사 내실화 업그레이드
시, 2024 청렴 최우수기관 도약의 해로 추진
고양시 청사 전경/고양특례시
고양시 청사 전경/고양특례시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전국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고양특례시가 올해를 청렴1번지 1등급을 향한 '도약의 해'로 방침을 정하고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자체감사 내실화를 비롯해 사전예방 감사시스템 운영 등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아간다는 계획이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평가해 청렴인식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각급 기관별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 평가해 국민에게 공개한다.

고양시는 이번 종합청렴도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평균보다 5.6점이 높은 82.2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에 해당하는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청렴체감도가 한 단계 상승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최초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받았다.

반면 고양시의회는 국민권익위로부터 종합청렴도 4등급, 청렴체감도 하위 5등급, 청렴노력도 3등급을 받아 대조를 이뤘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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