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동성 방안 4월 중 발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5월 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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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선 선진국 사례를 비춰봤을 때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부족한 일가정 양립 여건이 출산율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 근거한 것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합계출산율을 1.0명대로 회복하는 것을 정책 목표로 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부총리는 이에 기반이 되는 역동경제 로드맵 1단계를 상반기 중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내달 중 일가정 양립 대책 발표에 이어 4월에는 사회 이동성 높이는 일부 방안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정책 개요를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지속적 성장 전략을 짜야할 때"라며 "정책 수요자나 전문가와 얘기해봤더니 백화점식으로 나열하지 말고 핵심어젠다 만들어 먼저 추진하고 액션 플랜 만드는게 좋지 않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 해결에 중시된 현장 방문과 정책 수요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책들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최근 다부처 협업도 중요시하고 있다. 최 부총리는 이날 현장과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공급자 중심 정책 수립이 아닌 수요자 중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