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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해양경찰교육원, 해양과학문화 확산과 해양안전 의시기 고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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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2.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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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2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왼쪽)이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해양과학관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국립해양과학관과 해양경찰교육원이 손을 잡고 해양과학문화학산과 해양안전 의식 고취에 박차를 가한다.

국립해양과학관과 해양경찰교육원은 20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상생 발전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과학문화 확산과 해양안전 의식고취, 해양사고 예방 등 양 기관의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상호 교육과정 공유와 교수(강사)·시설·자료 등의 교류 △해양경찰 업무 관련 교육·전시·체험 및 공동 연구·연수 등을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 임직원 대상 체험활동을 위한 시설·장비 등의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과정 강사 교류, 해양안전 체험·실습훈련, 해양경찰 진로탐색 교육, 해양경찰 가족초청 과학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양경찰교육원은 해양경찰 양성 교육훈련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등 해양종합훈련기관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함양한 해양경찰관을 배출하고 대국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해양경찰교육원은 해양강국을 향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실천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과학 문화확산과 해양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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