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학과 학과 명칭 변경 기념 전시회 개최
29일까지 서울시립대 빨간벽돌갤러리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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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달 조각학과로 학과 명칭을 바꾸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의 조각을 말하다' 展을 서울시립대 빨간벽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29일(목)까지다.
이번 전시는 조각학과 교수 및 강사 25명이 참여하였으며, 작품 제작부터 기획, 홍보, 전시 설치 및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학과 내에서 진행돼싿.
전시 제목 '오늘의 조각을 말하다'는 동시대 예술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조각적 사유를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을 드러낸다.
강덕봉 조각학과 학과장은 "이제부터는 '조각학과'로 불리게 됨으로써, 우리의 목표와 열망을 더욱 강력하게 나타내게 될 것"고 강조했다.
박수진 조각학과 교수는 "'조각'이란 단어가 함의하는 바는 과거에서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포괄한다. 이런 배경에서 우리 학과의 명칭이 '조각학과'로 바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