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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수원갑 후보 “검증된 실력 토대로 실천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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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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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제22대 총선 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김승원 의원./김승원 의원
제22대 총선 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김승원 의원이 공천 확정 발표에 대해 "야당에는 강압수사, 국민에게는 입틀막, 민생경제는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고 민주주의와 민생경제를 회복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들어 반드시 그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윤석열 정권은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법한 3무 정권"이라 규정하고 "윤 정부가 민생에는 무능하고 국민에게는 무도하고 정작 대통령 일가는 무법했다"고 직격했다.

이어 "그 결과 집권 2년도 채 안 돼 민생, 경제, 안보, 국격이 모두 위기"라고 평가하며, "3무 정권에 실적, 실력, 실천이라는 3실로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그간 이뤄낸 장안 지역을 위한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장안 발전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김 후보는 "제21대 국회에서 장안 주민 여러분과 함께 동인선, 신분당선 등 착공, 수원 화성 문화재 규제 완화, 동원고 방음터널 설치 추진, 군 공항 이전 용역비 확보, 정자영화 상습침수지역 방지예산 확보 등을 이뤄냈다"면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 장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실적으로 검증된 실력을 토대로 윤석열 정부 폭정에는 제동을 걸고 장안 발전은 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4일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장안구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25일 캠프 개소식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수원시 장안구에서 태어나 파장초, 수원북중, 수성고를 졸업한 장안구 토박이로서 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문화체육관광위원, 법제사법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약했고 민주당 내에선 법률위원장,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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