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원시 스타필드수원 교통영향 평가 의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6010012876

글자크기

닫기

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26. 09: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일대 주변 주민 ‘고통 심각’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수원 개장 후 이 일대 교통량이 평일 퇴근시간대엔 15%, 주말엔 10% 증가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퇴근시간대 스타필드 경계지 400m를 지나가는 데만 5분 넘게 걸려 성인 걸음걸이에 불과 한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 커뮤니티
스타필트 수원 개장 이후 인근 주변 주민들의 불만이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이 일대 교통량이 평일 퇴근시간대에 15%, 주말엔 10% 증가해 이로 인한 주민들의 불평이 이만저만 아니다. 수원특례시가 조만간 '스타필드 수원 개장에 따른 후속 교통 개선대책'을 내놓을 예정일 만큼 이 일대 교통상황은 심각하다.

따라서 수원시의 '스타필드수원 교통영향평가서'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스타필드가 들어선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일대는 원래부터 교통혼잡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스타필드 수원 개장 후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차량이 대거 몰려 차량 지체가 극심한 상황이다. 실제 현장에서 퇴근시간대 스타필드 경계지 400m를 지나가는 데만 5분 넘게 걸려 성인 걸음걸이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은 수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최근 수원시의회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스타필드 수원점 개점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 개점으로 인해 정자동 주변 교통정체로 장안구 주민과 이 지역을 통과하는 수원시민들이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와 시간적 손실을 입고 있다"며 "주말과 퇴근 시간에 주차장화 돼가는 스타필드 주변도로 교통체증의 심각성을 말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