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민원 퇴근시간대 교통 점검은 빠져있어 ‘스타필드수원 교통영향 평가’ 의문 그대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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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이날 12시 38분에 '2월 29일 수원시 언론브리핑 '취소' 알림'이란 제목을 통해 언론브리핑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리며 교통흐름에는 큰 불편이 없다고 했다.
내용에는 "2월29일로 예고한 '스타필드수원 개장에 따른 후속 교통개선대책' 도시정책실장 언론브리핑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어제 스타필드와 인근 도로 현장점검이 있었다. 그동안 6개 교차로 신호체계 최적화, 컬러레인(노면 색깔유도선)설치, 모범운전자 추가배치 등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휴일 낮 시간에도 교통흐름에는 큰 불편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현장 상황에 따라 도시정책실장 교통개선대책 언론브리핑은 잠정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수원시는 스타필드 수원 개장에 따른 주민 불편에 지속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추후 알려드릴 사항에 대해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2월 29일 수원시 언론브리핑 '취소' 알림'이란 제목의 안내문은 본지 오늘자 '수원시 스타필드수원 교통영향 평가 의문'이란 제목의 기사가 나가자 바로 언론브리핑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또 퇴근시간대 스타필드 경계지 400m를 지나가는 데만 5분 넘게 걸려 성인 걸음걸이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수원시의 언론브리핑 취소 사유는 휴일 낮 시간에도 교통흐름에는 큰 불편이 없다는 것.
김동은 수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최근 수원시의회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말과 퇴근 시간에 주차장화 돼가는 스타필드 주변도로 교통체증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한 관계자는 "'스타필드수원 교통영향 평가' 의문이란 기사로 인해 언론 브리핑을 취소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수원시 고위 관계자는 " 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은 점검을 못했으나 앞으로 요일대 시간대별로 점검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