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이후 28년 동안 280여명 총 2억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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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학회는 1996년 뜻있는 지역 인사들이 십시일반 장학금 기탁으로 창립했으며 현재 11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립 이후 28년 동안 28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5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에는 상북면에 있는 ㈜케이지, ㈜카원이 각각 500만원을, ㈜금강산업개발, ㈜정관, ㈜코멕스물류, ㈜국보리사이클링, 양산컨트리클럽이 각각 100만원을 쾌척했다. 원효라이온스, 상북새마을금고, 상북농협협동조합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규동 양주장학회장은 "지역의 대표 장학회로 자리매김한 양주장학회 회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장학회를 더욱 홍보하고 확대해 지역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화 상북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양주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