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제105주년 3.1절 만세재현행사 오는 29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8010014709

글자크기

닫기

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4. 02. 28. 17: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1절 만세운동의 열기 체험
대형태극기 만들기 행사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한 지난해 3.1절 행사에서 대형태극기를 만들고 있다./안동시
경북 안동시에서 29일 제105주년 3.1절 만세재현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105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 안동교회가 주관해 열린다.

먼저 3.1절 만세재현행사는 29일 오후 5시 20분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대형태극기와 함께 전국 최초의 항일 의병인 갑오의병이 일어난 곳으로 알려진 안동시청 내 독립운동기념석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출발해 안동교회을 거친 후 웅부공원으로 행진하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

이어 105주년 3.1절 기념식은 웅부공원 영가헌에서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관련 강의,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타종식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손병선 광복회 안동시지회장은 "3.1절 만세운동의 열기를 체험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난의 길을 헤쳐오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