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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장관, 오징어·참조기 ‘반값 특별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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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3. 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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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협 천안물류센터·이마트 세종점 현장점검
"철저한 품질관리" 당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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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수산관련 인사들이 지난1월 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배를 비롯한 과일과 멸치·명태 등 수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 차 현장을 둘러보며 소비자 체감 물가 관련 가격을 점검 확인하고 있다./박성일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는 5일 오전 수협 천안물류센터와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정부 비축 오징어 공급 상황과 대형마트 3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부 비축 오징어·참조기 반값 특별전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해수부는 대형마트 3사와 협력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2일까지 1달간 정부 비축 오징어와 참조기를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반값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해수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천안 소재 수협 정부비축 수산물 보관 창고를 찾아 정부 비축 수산물 보관 상황과 출고 현장 등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강 장관은 비축사업 대행기관인 수협중앙회 관계자에게 정부 비축 수산물의 적기 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수산물 매대를 돌아보며 수산물 물가 동향과 '반값 특별전' 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가격안정 대책이 체감 물가 완화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소비자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생산이 부진한 오징어 물가 관리를 위해 매월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품목에 오징어를 포함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정부 비축물량을 상시 공급하는 등 다양한 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해왔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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