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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용인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은 이원모 용인시갑 후보는 "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바로 이곳 처인에 들어선다"면서 "저는 사업을 앞당기고 교통망은 물론, 반도체 마이스터고·과학고·국제학교 유치, 또 복합문화시설을 확충하겠다" 며 처인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자청했다.
이원모 후보는 "중앙정부와 국민의힘은 용인특례시에 사활을 걸었다. '대통령'을 보유한 정부 여당인 만큼 '예산'으로 거침없이 지원하고 달려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이 후보는 "얼마 전까지 검사 출신의 대통령실 비서관이었고, '찐윤'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며 "수식어가 부담스러웠지만 처인구를 위해 '찐윤'이란 수식어를 과감히 이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엔 앞서 공천이 확정된 같은 당 고석(용인시병) 등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