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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복심 이원모, 용인시갑 출마 “‘친윤’ 수식어 처인 발전에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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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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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을 보유한 정부 여당인 만큼 ‘예산’으로 거침없이 지원하고 달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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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략공천을 받은 이원모(44·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국민의힘 후보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용인시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홍화표 기자
국민의힘 전략공천을 받은 이원모(44·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용인시갑 후보가 "처인구를 위해 '찐윤'이란 수식어를 과감히 이용하겠다" 며 22대 총선 용인시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5일 용인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은 이원모 용인시갑 후보는 "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바로 이곳 처인에 들어선다"면서 "저는 사업을 앞당기고 교통망은 물론, 반도체 마이스터고·과학고·국제학교 유치, 또 복합문화시설을 확충하겠다" 며 처인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자청했다.

이원모 후보는 "중앙정부와 국민의힘은 용인특례시에 사활을 걸었다. '대통령'을 보유한 정부 여당인 만큼 '예산'으로 거침없이 지원하고 달려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이 후보는 "얼마 전까지 검사 출신의 대통령실 비서관이었고, '찐윤'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며 "수식어가 부담스러웠지만 처인구를 위해 '찐윤'이란 수식어를 과감히 이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엔 앞서 공천이 확정된 같은 당 고석(용인시병) 등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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