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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물의’ 용인시의회 김운봉 전 부의장 ‘제명’ 취소 소송에 법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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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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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소송의 내용과 증거 심사, 그리고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심리를 개진
용인특례시의회 전경.
용인특례시의회 전경.
법원이 성희롱 물의를 일으켜 제명된 김운봉 전 시의원(국민의힘)이 용인특례시의회를 상대로 낸 '제명의결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10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8일 김운봉 전 부의장이 제기한 취소 소송의 내용과 증거 심사, 그리고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심리를 개진한후 '제명의결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용인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의회사무국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당사자인 김운봉 부의장 제명을 의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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