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 장인화 체제 코 앞…주총만 남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5010008277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4. 03. 15. 10: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인화
장인화 포스코 회장 후보.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이 포스코홀딩스 사내이사 선임안 등에 국민연금의 찬성을 얻으면서 오는 21일 주주총회의 승인만을 앞두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장 회장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안 등에 찬성했다.

국민연금은 포스코홀딩스의 지분 6.38%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국민연금의 찬성으로 장 회장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장 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MIT 해양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으로 인사한 후 RIST 강구조연구소장, 포스코 신사업실장, 철강마케팅솔루션실장, 기술투자본부장, 기술연구원장 및 철강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한 철강 및 신사업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2018년 당시 사업형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했던 포스코의 철강부문장(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신사업과 마케팅 및 해외 철강 네트워크 구축 등 그룹 사업 전반을 경험했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 2021년 2월까지는 포스코의 철강부문장 및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으면서 '철강맨'으로 꼽힌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정기 주총에서 장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포함해 정기섭·김준형·김기수 사내이사 선임 건과 유영숙·권태균 사외이사 선임 건, 박성욱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 등을 의안으로 올렸다.

회사 측은 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 명의로 발송한 주주서한을 통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은 경쟁사들에 한발 앞서 미래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4031401010010465
포스코 본사전경=포스코홀딩스 제공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