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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와 영종·영흥 권역, 경기 북부 권역, 충남 북부 권역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인 상황이 2시간 이상 지속하면서 경보가 내려졌다.
황사 위기경보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와 지속시간 등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환경부는 관계 기관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곧바로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황사가 닥쳤을 땐 외출을 삼가되, 부득이하게 집 밖에 나서야 한다면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집에서도 창문을 닫고 있어야 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황사가 한반도로 본격 유입됨에 따라 경보 발령지역이 확대될 수 있다"면서 "국민들께서는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개인 건강관리에도 더욱 신경을 써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