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원 점수 40%·시민배심원단 점수 30%·전당원투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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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새로운미래 선거관리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을 발표했다.
1번으로 추천된 양 전 위원장과 전략공천을 받아 2번으로 추천된 조 전 청장에 이어서는 3번에 영입인재인 주찬미 전 육군 중령이, 4번에 신정현 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5번에 영입인재 출신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배정됐다.
6번에는 영입인재인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가, 7번에는 홍서윤 전 KBS 한국방송공사 장애인 앵커가, 8번에는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이, 9번에는 서효영 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10번에는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 11번에는 남지영 전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이, 12번에는 김효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13번에는 배복주 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당초 비례대표 명단에는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박시종 당 대표 비서실장도 포함돼 있었으나, 두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순위가 조정됐다.
비례대표 순위는 공천관리위원 7명의 심사 점수 40%, 시민배심원단 18명의 심사 점수 30%, 전당원 투표 결과 30%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결정됐으며, 남성은 짝수 순번, 여성은 홀수 순번에 배치됐다.
공관위원 및 시민 배심원단 심사는 지난 15일에 진행된 바 있다. 전당원 투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이틀 간 진행됐으며, 투표율은 31.3%를 기록했다고 새로운미래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