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곡성, 1조 4000억원 규모 양수발전소 건립 위한 ‘추진 사무소’ 개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21010011829

글자크기

닫기

곡성 강도영 기자

승인 : 2024. 03. 21. 09: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민 의견수렴과 양수발전소 홍보 등 주민 체감형 소통 창구
곡성 양수발전소 준비 척척, 건설추진사무소 개소
20일 전남 곡성군 양수발전소 건설추진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철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 이영찬 한국동서발전 부사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1조4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건립 초 읽기에 들어갔다.

곡성군은 한국동서발전㈜과 20일 양수발전소 건립을 위한 '곡성군 양수발전소 건설추진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건설추진사무소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고 지역 상권의 중심지인 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에 들어섰다.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양수발전소 홍보 등 주민 체감형 소통 활동을 이어 나가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맞춰 2036년 이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비롯한 사업부지 인허가 등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한다.

군은 양수발전소가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계통성 대응을 통한 국내 전력 계통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철 군수는 "군민 모두가 애향심과 군정 발전을 위한 신념으로 뭉쳐 지난해 12월 곡성군 사상 가장 큰 1조 40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다"며 "건설추진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출과 관광벨트 연계 등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곡성 양수발전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