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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오후부터 비소식…낮밤 기온차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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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3.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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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에 피어난 목련<YONHAP NO-4486>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 목련이 피어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중부지방, 전북 서해안,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23일 새벽이나 아침 사이 그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의 아침 기온을 보이며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부터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19도로 예보됐다.

22~23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제주도가 10~40㎜다. 같은 기간 서해5도와 강원 동해안, 대전, 세존, 충남, 충북 중·남부, 전라권, 경상권은 5~20㎜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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