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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7일부터 축제가 개최되며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나 3월 내내 잦은 강우와 꽃샘추위가 지속되며 벚꽃 개화 시기가 늦춰져 아쉬움을 남겼다.
시에서는 주말 동안 따뜻한 날씨로 벚꽃이 차츰 개화하고 있어 축제 기간 연장에 따라 관광객이 벚꽃의 아름다움을 더 오랜 기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장 기간에도 기존에 운영되던 다양한 식당과 체험부스, 푸드트럭, 플리마켓과 신나는 놀이동산, 반려견 존, 벚꽃 라디오,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벚꽃길을 따라 조성된 벚꽃 포토존과 쉼터, 소원가득 벚꽃터널과 실개천 LED 조명존을 즐길 수 있다.
시에서는 형형색색 빛깔로 안동시민과 관광객을 흩날리는 벚꽃의 향연에 빠져들게 하는 벚꽃조명쇼도 기존과 같은 시간에 매일 3회씩 공연되며 강변늘푸른 아파트 진입구부터 상공회의소가 있는 삼거리까지 벚꽃도로 일부구간 도로통제도 4월 7일 24시까지 연장된다.
김주호 시 축제콘텐츠팀장은 "올해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가 전국적으로 지연돼 아쉬움이 있지만 축제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시민과 관람객이 벚꽃 아래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