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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맑고 더 포근…낮 최고 13~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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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4. 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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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소풍<YONHAP NO-1995>
벚꽃이 만개한 1일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풍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권에도 비가 내리겠다.

3일까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에 20~60㎜(많은 곳 지리산 부근, 남해안 80㎜ 이상), 제주도에 30~80㎜(많은 곳 남부중산간 100㎜ 이상, 산지 12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3일에는 이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비가 오겠다.

특히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24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중부지방 영상 15~20도 내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디.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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