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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선발된 학생들은 올 2학기 현장실습 동안 IT 교육과 실무 경험을 통해 역량을 쌓고 최종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지난달 27일 교내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LG CNS 글로벌 현장실습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베트남어·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인도어 전공 학생 10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LG CNS와 글로벌 지역 전문 비즈니스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LG CNS는 한국외대 베트남어·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인도어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준희 LG CNS 신입채용팀 팀장은 "본 현장실습 과정은 한국외대 외국어 전공 학생(4학년)에 대한 채용을 전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며 "IT에 관심이 많은 한국외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지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LG CNS의 인재상에 적합한 학생을 매칭하기 위해 학과 연계,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더 많은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